[퍼옴]

가장 많은 지점을 확보한 TD BANK기준(허나 밴프에는 TD BANK가 없더군요;;;)

1. 은행계좌 개설.

- chequing -

일단 캐나다도 역시 한국처럼 예금과 적금이 있습니다.

예금은 Chequing이고 적금은 Saving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다른점이 있다면..Saving의 경우에도 인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쓰기 나름이죠..^^ㅋ

그럼  chequing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TD Bank는 Value Account 와 Value Plus Account를 가장 많이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Value account의 상품의 경우에는

한달에 1000불의 잔고가 있을경우 월 유지비 3.95불이 면제가 되며 그 이하의 잔고는 월 이용료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한달에 데빗카드이용,수표발급,ATM인출이 수수료 없이 10회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한번마다 1.5불의 수수료가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캐나다 은행들은 통장은 안만들고 카드만 발급해주는데... 통장을 만드시면 한달에 2.25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통장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재정관리가 가능하신분만 만드시길 바랍니다.

(전 통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한달에 2.25불은 절약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ㅋ;)

Value Plus Account의 상품의 경우에는

한달에 최소 잔고가 2000불이 있으면 월 유지비8.95불이 면제가 되며 그 이하의 잔고가 될경우 수수료가 나갑니다.

대신에 한달에 데빗카드이용, 수표발급, ATM기 이용이 25번까지 공짜이고 그 이상 사용시 수수료 1.5불이 듭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통장 개설시 2.25불이 월마다 빠져나갑니다.

추가적으로 Infinity Account의 상품이 있는데 이는 3000불의 최소잔고가 되면 월 이용료 12.95불이 면제되며

데빗카드이용,수표발급,ATM기 사용 무제한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정보~!!!

캐나다 어학원을 등록하시거나 현지 학생이시면..입학허가서나 증명서를 통해

Value Plus Account with student discount 를 만드실수 있는데

이는 Value Plus 상품과 똑같이 같으나 최저 잔고에 따른 월 유지비는 없습니다.

즉..25번의 데빗,수표,ATM 이용되고 그이상에는 수수료 1.5불...그러나 월 유지비는 없음;

저는 빅토리아에 관광비자로 있을 때, 어학원을 한달 등록해서 서류를 받아서 Chequing 계좌를 만들었는데 

재입국하고 학원도 다니진 않지만..학생 계좌 계속 쓰고 있습니다 -_-v

2. Saving

Saving은 아시다 시피 적금입니다.

Companion Saving Account 는 제가 쓰고 있는거인데..

사고 싶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나, 응급상황시 쓰기 위한 목적으로 단기간으로 드는 상품으로

한달에 2번의 데빗카드이용시 수수료 면제이며 추가 이용시 3불의 수수료 입니다.

ATM기 인출은 2.75불의 수수료가 들며 최소 잔고가 25000불 이상이면 모든 수수료가 면제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2개의 Saving 상품이 더 있는데 이건 가입조건이 최소잔고가 5000불 이상이어야 하므로 생략합니다;;;

저는 월급을 전부 적금에 넣는데 통장,카드도 안만들었습니다.

Saving 계좌를 기존의 Chequing 카드로 인출 가능하도록 연계가 가능하나

이렇게 하면 제가 ATM기에서 Saving을 인출할것 같기도 하는 생각에

아예 카드도 발급안했습니다. 그러므로 Saving 계좌를 인출할려면 창구에 가서 말해야 하죠.ㅋ

돈 모으실거면..저처럼...그러나 인터넷 뱅킹 신청하시면 잔고 및 내역 확인이 됩니다.ㅋ

3. ATM기 사용 및 인터넷 뱅킹.

가장 중요한 정보는 ATM(여기에선 그린머신 or ABM으로 부르죠;)에 이용하실 때

ATM기로 입금을 하시면...(입금도 옆에 종이 봉투에 직접 돈을 넣어서 기계에 넣는 방식입니다;;)

중앙은행(?)으로 입금되기에 다시 인출하려면 최소 4-5일이 소요됩니다. 그러므로 입금은

무조건 창구에 가서 Deposit, please를 외쳐서 하세요. 그래야 입금후 바로 인출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ATM기에서 인출해도..무조건 20불 짜리로 나오기도 하고

ATM기 하루 이용한도, 1주일 이용한도가 있기에 어느정도 거액이시면 창구에 가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창구에 가셔서 은행직원과 대화하는것 자체로도 영어공부니깐요~^^

인터넷 뱅킹은 한국보다 쉽고 간편합니다.

은행에 가셔서 인터넷 뱅킹 해달라고 하면... 바로 임시비밀번호를 줍니다.

그거 받아서 인터넷 은행 홈피에 가셔서 로긴ID는 데빗카드 번호입니다. 그리고 임시비밀번호 입력해서 로긴.

그담에 비밀번호 바꾸고 5가지의 질문들과 대답을 지정하면 됩니다.ㅋ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시면 우리나라 처럼 은행보안프로그램 안깔아서 정말 가볍게 되고~

잔액조회,사용내역조회, 계좌이체,고지서 납부가 쉽게 되며 신기한건 개좌개설도 인터넷으로 됩니다.

참.. 자신의 계좌들 이름도 바꿀수 있어요~ 예를 들어 Value account를 Botong yegum이렇게.ㅋ

신용카드 사용한 내역도 한눈에 나온답니다~~

4. 신용카드 발급하기.

캐나다에서 신용카드는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 표나 여행할 때 구입할 비행기 표, 유스호스텔 예약, 자동차 렌트시 보증 등

많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저도 한국 신용카드가 있지만, 이제 더이상 긁을 수도 없고..(한국 통장 계좌에 돈이 없음;;ㅠㅠ)

캐나다 통장에서 빠져나가길 원하기 때문에

이번에 하나 만들었습니다.

근데 한국보다 만들기 쉽더군요.

왜냐면 여기는 보증용으로 500불 이상의 Saving을 하나 만들면 됩니다.

은행에 가셔서 신용카드를 만드려고 하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 한달월급, 이런 개인정보 알려주고

(현재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계서도 만들수 있습니다.그냥 참고용인듯;)

그리고 최소 500불 이상의 돈을 Saving에 넣어놓고, 최소 1년동안 해지가 안되는 조건으로 발급해 줍니다.

그래서 제가 내년에 한국가는데 어떡하냐? 물어보니. 그럴때면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튜던트유니버스에서 한국에 돌아갈 표가 580불 이길래 (워싱턴-인천행 티켓)

700불을 Saving에 넣고 신용카드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면 1주일이 지나서 카드가 집으로 오고 (전, 주소 안적어가서;;;은행에서 받았음;)

카드를 수령한거 보면 빨간색 스티커가 붙여있는데 

거기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활성화(Activation)을 하라고 합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 카드번호랑 개인정보 알려주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사용한 카드 고지서는 나중에 날라오면 은행에 가시거나 인터넷으로 내시면 됩니다.ㅎㅎ

참...그리고 인터넷으로 카드로 물건 구입 시 우리나라처럼 카드번호,유효기간,CVC 로 결제 되는게 아니라

그것들 전부 다 입력하고 그쪽에서 상품 배송지의 제 이름,전화번호,주소를 은행정보와 같은지 확인하고나서

결제가 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은행에 가셔서 항상 주소, 전화번호는 최신화를 시켜놓기 바랍니다.

전 그것땜에 디카 하나 사는데 2주 넘게 걸렸네요.ㅠㅠ 그넘의 PO BOX는 ;;

왜냐하면 은행 주소에는 PO BOX로 되어있고 배송지는 일반 주소이니..;;; 암튼 배송되긴 했지만요;;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