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방 1회 벼룩시장
날짜 : 2007년 9월 30일
장소 : 국철 1호선 소서역 1분 거리 위치 프라방
이래저래 딩가딩가한 기분으로 벼룩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포스팅 한 프라방에서 매월 1번씩 주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우천 때문에 건물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다행히(?) 참가한 딜러들이 8분이 다였기 때문에 그렇게 큰 혼잡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약 5~60여명의 꾼들이 모여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구해갈 수 있었던 좋은 장소, 좋은기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근래에 들어 폐쇄적인 온라인 모임에서만 활동하고 실질적인 대외적인 활동을 안하는 이들이 많은 점에서 (물론 지역적인 특징은 있습니다) 아무리 취미인이라고 해도 너무 한쪽으로만 발달되는 정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이런 식으로 모여서 와이 와이 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특성이 사실 직접 보면 우스운 점도 있습니다.
파는 이들은 대부분 업자가 아니라 무척 오랜, 습관적으로 모아둔 키트 등을 파는 취미인들입니다. 참으로 아슬아슬한 기분을 가지면서 서로가 좋아했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들을 교환, 팔거나 하면서 자신의 취미와 같은 공감을 가진 이들과 만나가는 것은 내심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원하는, 필요한 뭔가를 구하러 오는 것이지요.
즐거운 것은 팔러 오신 분들 중에서 오히려 다른 분들 것을 사는 일이 더 많은 분도 계신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무언가를 팔러 와서 결국은 더 사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재미있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다니는 것은 역시 행복합니다.
비록 아직은 작은 행사이지만 오후 1시의 열기는 행복한 뜨거움이 있었고 4시경에 대부분 사람들이 자리를 비워 파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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