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06/08/11  

생활을 하다보면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무턱대고 현금서비스를 받았다가 연체라도 하게 되면 채무불이행자가 되고, 사채를 썼다가는 패가망신하게 된다. 적어도 그런 위험에 빠지지 않게 위해 직장인은 마이너스통장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마이너스통장?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마이너스통장이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예금의 평균 잔액, 공과금 및 기타비용 자동이체, 급여이체, 예적금 등 은행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대출한도를 결정하여 마이너스로 대출한도를 부여하고 자동으로 대출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한도거래 방식의 대출통장이다.
먼저 한도산출의 기준이 되는 내용을 알아보겠다.
- 직전 3개월 이상의 평균 잔액
- 공과금 및 기타 자동이체 실적
- 급여이체 실적(회사와 은행 간의 급여이체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만 해당되고, 회사에서 급여를 해당 은행으로 직급한다고만 해서 급여이체 실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한다.)
- 신용카드 거래 실적
- 개인 신용정보, 직장 및 소득 등의 기본자료
이상의 것들을 토대로 하여 보통 월평균 잔액의 3~5배 수준 이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은행마다 세부기준은 상이하므로 사전에 주거래은행을 결정할 때 회사의 급여이체 은행인지, 카드 거래 시 유리한 점이 있는지, 자동이체 거래 건이 몇 건 이상이면 혜택이 있는지 등을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마이너스대출의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과 주의할 점>

일단 직장인이 된 후 보통 6개월에서 1년이 경과하면 기본 자격이 되는데, 일단 은행세서 마이너스대출을 신청하여 통장을 받게 되면 예금잔액 외에 대출한도만큼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가 있다. 이자납입의 경우도 마이너스로 기록된 금액에 대해서 사용기간만큼만 부과되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대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도가 남아 있는 경우 자동으로 이자가 마이너스로 기록되므로, 납입일자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500~1천만 원 정도의 마이너스대출 통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너스통장의 대출잔액이 본인이 언제나 찾아 쓸 수 있는 자금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어 '빚'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상품이 좋다 하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사용용도와 상환계획을 세운 후 이용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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