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날씨가 맑을 때는 우산을 빌려준다.
그렇지만 비가 오려고 하면 우산을 돌려받는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날씨가 맑을 때는
우산을 보관하고 있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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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twain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을 지은 친숙한 작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보험에 대한 유명한 말이다. 마크트웨인도 칭찬한 보험-! 좋은 건 확실하지만 제대로 알고 들어야 맡겨놓은 우산이 더 튼튼한 우산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그래서 보험에 가입하기 전 꼭 고려해야 할 사항 들을 한 번 정리해 보았다. 기존 보험을 리모델링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역시 이를 참고하면 보험 리모델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팁들을 보고 난 후에는 옆에 있는 동부화재 상품 게시판을 보고 실전 연습으로 자기에게 맞는 보험 상품을 골라보자. ![]()
보험 들기 전에 명심해야 할 7가지 포인트
1. 보험은 저축이 아닌 보장상품이다.
보험은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재산증식 수단(변액보험, 유니버설보험 등)으로 보험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은 보장이 주목적이 되어야 한다.
2. 보험은 저축이 아닌 지출이다.
보험이 위험을 당하지 않도록 미리 지불하는 안심료라고 생각하며 아예 전기세, 수도세처럼 가정생활 시 필요한 유지관리비 항목으로 생각하도록 한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후 저축이라 생각한다면 발생가능성을 알 수 없는 사고에 대비한다는 것이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자칫 보험이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정작 불행한 일이 발생시 보장을 못 받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3. 무조건 보험금만 많다고 좋은 상품이 아니다.
보험가입 후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상품이 나중에 사고시 한꺼번에 보험금을 받는 상품보다 더 좋다. 특히 질병이나 사고시에는 얼마나 오랜기간 보장을 해주느냐가 관건이다.
(예를 들어 보험금이 적더라도 보험기간 중 입원비나 치료비, 간병비등 사고 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험금을 지불 해주는 상품을 들 수 있겠다.)
4. 정에 이끌려 가입하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친구가 보험 설계사여서 또는 아는 사람이 부탁하는 거라 어쩔수 없이 가입하고 나면 돈이 필요할 때 해약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길 것이다.
5. 최종결정은 반드시 본인이 책임지고 내려야 한다.
옷을 살때도 옷가게 주인이 이것저것 추천해 주지만 최종 선택은 본인이 하듯이 가입할 보험 상품의 최종 결정도 반드시 본인 스스로 해야한다.
덧붙여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다면 보험설계사가 아닌 인터넷이나 홈쇼핑, 카드사, 여행사등의 다른 판매조직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에는 그 후 보험의 유지관리에 자기 책임이 더 뒤따른다는 것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6. 자기 분수를 정확히 알고 가입한다.
여러 가지 불필요한 특약을 집어넣거나 다른 사람이 가입한다고 따라 든다면 보험이 가계에 부담이 되어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7. 무조건 젊었을 때 가입해야 유리하다.
보험을 들 나이가 되고 보험가입의 필요성과 목적이 분명하게 정해졌다면 되도록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상품은 50세만 넘어가도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등 가입조건이 까다롭고 보험료또한 매우 비싸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젊어을 때 여러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노후에도 계속 보장을 받을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여기서 보험나이 계산하는 법을 알고가자. 이때 상령월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데 이것은 보험연령의 계산에 있어서 나이가 1살 올라가는 달을 말한다. 생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이다. 따라서 주민등록상의 나이를 적용하여 현시점에서 남은 달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조금 일찍 들면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다. (1980년 3월 1일생이 2007년에 생명보험을 가입하고자 한다면 2007년 9월 1일이 되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이미 지났지만;;- 2007년 9월 1일이 되기 전에 가입하면 보험나이는 27세이지만 2007년 9월 1일부터는28세가 되어 보험료가 오르게 되기때문이다.)
명심할 사항들을 가슴에 새겼다면 다음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 올바른 방법 이다.
1. 재정안정을 아젠다로 하여 가정설계를 다시 세운다.
현재 시점에서 가정의 생활설계를 재정립하여 가까운 시일내에 들어갈 자금의 수요를 파악해보고 어느 정도의 가욋돈(정해진 기준이나 정도를 넘어서는 돈^^) 을 마련할 수 있는지도 검토한다. 그리고 장래의 소득은 어느정도일지 혹시 변동가능성은 있는지도 고려한다. 이렇게 가정의 재정상태를 고려해 세운 재무계획을 토대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한다.
2. 가정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상품을 취사선택한다.
이때는 나를 비롯한 가족모두의 라이프 사이클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미션수행하기2의 \"현재부터 노후까지 나만의 보험상품\" 에서 라이프사이클을 토대로 보험을 설계하였다. 개인적 기준에 맞추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보편적인 라이프사이클을 참고했으니 참고했다면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을 살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blog.naver.com/willob/60042722904)
3. 가족의 직업을 고려한다.
직업의 특성이나 안전성여부는 보험설계와 가정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가령 사무직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므로 질병보험을 위험직 종사자는 보장성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4. 목적에 맞는 보험상품을 선택한다.
\"내가 왜 이 보험에 가입하는가?\"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5. 가입상품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보험은 매월 해당되는 만큼의 돈을 지출해야 하기에 신중해야 한다. 즉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본인이 직접 피부로 접할 수 있는 위험을 상쇄시켜 줄 수 있는 보험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보험상품별 가입시의 우선순위 12단계~
1) 상해보험, 자동차보험등 온 가족보장 가능한 사고보장보험
2) 생활보장형보험(건강 질병 CI등 치료보장보험)
3) 순수보장성보험(정기보험, 종신보홈, 통합보험, 운전자보험)
4) 연금보험
5) 화재보험 주택보험등 배상책임보험
6) 만기환급부 보장성보험
7) 교육보험
8) LTC보험(장기간병보험)
9) 어린이보험(태아보험)
10) 저축형보험(장기손해보험,변액보험,유니버셜보험등)
11) 여행자보험
12) 도난보험, 농작물보험등 손실보상보험
6. 보험금의 적정규모를 결정한다.
어떤 보험에 들 것인지 대략 정했으면 보장규모를 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보장성보험의 보험금 규모는 가입자의 나이와 가족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가입자 본인 연간소득의 6~10배 정도의 범위 내에서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보험금과 보험료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잠깐 정의하고 가겠습니다. 보험금은 영어로는proceed, coverage 또는 face amount of policy 으로 ^^ 사고 발생시 보험회사로 부터 받는 돈이고 보험료는 정기적으로 보험가입자가 내는 돈으로 premium이라고 합니다)
7. 보험료의 적정규모를 결정한다.
가정에서 꼭 필요한 의식주비를 잘 점검하면서 여유자금의 규모를 정확히 잡고 보험상품의 성격과 가입목적에 따라 재산증식을 위한 보험료와 노후자금을 위한 보험료, 위험보장 보험료등 3가지로 구분하여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보험가입기간을 적절히 모색한다.
보험가입 기간은 보험에 가입한 후 보장을 받는 기간으로 매우 중요하다. 보험가입 기간도 저축성보험과 연금보험, 보장성 보험등으로 특성을 나누어 결정하도록 한다.
9. 보험가입자, 보험수익자, 보험계약자는 누구로 할 것인지 정한다.
보험가입자는 피보험자로 위험담보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다. 피보험자는 가족중 경제적가치가 있는 사람(가장), 사회활동이 많은 사람, 평균여명이 짧은 사람을 기준으로 고른다.
보험수익자(영어로는 beneficiary 라고 하는데 영어표현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적습니다. 요즘 영어로 보험을 조금 배워서 ㅎㅎㅎ ) 즉, 보험금을 타는 사람이다. 만기보험금의 수익자는 보험계약자가 좋다. 그래야 증여세가 없다. 사망보험금의 수익자는 배우자 혹은 자녀들로 하는 것이 좋다. (종종 불화의 원인이 되므로 선택에 신중을…)
보험계약자는 보험료를 내는사람이다. 따라서 현재 돈을 버는 사람이 보험계약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험계약자와 보험가입자가 다른 경우는 일반적으로 회사가 드는 보험을 생각할 수 있겠다. 회사가 종업원을 위해 보험을 들어준다면 보험계약자는 회사이고 보험가입자는 종업원이 된다)
10. 보험가입 대상의 폭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보험상품은 피보험자의 수에 따라 개인형 상품, 부부형상품, 가족형 상품등 3가지가 있다.
11. 납입보험료의 환급여부를 살핀다.
순수보장형은 보험기간 중 보험료가 소멸되는 상품으로 만기시 만기보험금이 없다. 중도급부형은 보험기간 중 일정한 시기에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의 일부를 지급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만기환급형은 만기에 보험료를 돌려주는 상품이다.
12. 보험을 어느채널을 통해 가입할 지 신중히 결정한다.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아니면 홈쇼핑이나 인터넷 방카슈랑스등을 통해 가입할지 정한다. 유지관리가 필요한 장기상품이나 생활보장형 상품은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보험설계사의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듯 하다. 미국의 경우 보험설계사의 전문성은 대단하다고... 아마도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3년 만에 합격한 사람이 최단기간 합격자로 인터뷰했다는 얘기도 들은적이있다.)
그럼 이제 동부화재 보험상품 게시판을 보며 위의 팁대로 보험을 골라봅시다~^^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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