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고 쓰면 마이너스 통장도 플러스
직장인들이 많이 쓰고 있는 '신용' 대출을 흔히 '마이너스' 대출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말은 정말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을 알려준다.
'신용'이 좋아야 잘 빌려 쓸 수 있는 대출이고, 잘못 쓰면 '마이너스'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마이너스 대출은 사회 초년생부터 편리해서 많이 사용하는 대출이다.
담보 없이 한도를 설정해 놓고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쓴 만큼만 이자를 낸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편리성이 자칫 잘못된 소비 생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신용 대출도 신용카드처럼 선불이나 직불이 아닌 후불, 즉 외상의 성격이 있는 탓이다.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고 써라'가 차선이다. 요모조모 따져서 말이다.
마이너스 인생을 피하는 바람직한 신용 대출 활용법을 알아보자.
첫째, 연체 없는 생활을 하라. 은행에서 마이너스 대출 심사를 할 때 급여 소득이나 자산 상황,
은행 거래 내역 등뿐만 아니라 공과금이나 각종 사용료 연체 사실도 중요하게 따진다.
둘째, 은행에 '잘 보일 짓'을 하라. 월급통장으로 사용하면서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신용카드 개설 및 활용,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 등 금융 상품 개설 및 활용 등은 모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셋째, 대출 한도를 꽉 채워 사용하지 마라. 마이너스 대출을 한도까지 채워서 사용하게 되면 자칫 이자를
낼 돈이 부족해져 연체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사용 금액이 마이너스 대출 한도액의 9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은 예방책이다.
넷째, 쓰지 않는 마이너스 통장은 없애라. 만들어만 놓고 사용하지 않는 마이너스 통장도 대출로
잡혀서 또 다른 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줄어들거나 아예 추가 대출을 받지 못할 수 있다.
글 김재영(재테크 전문가)
주요 은행 개인신용 대출 금리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