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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사견을 올리는 것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결산과 펀드 포폴 정리하면서 VUL도 정리해서 글올립니다. 한참 변액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작년 말부터 변액에 대한 이야기는 반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우리카페에 1-2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죠~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VUL에 대해 개인적인 사견을 올려봅니다. 현재 가입하고 있는 변액 상품은 VA: ING 생명 무)라이프인베스트변액1 (본인) VUL: 미래에셋생명 행복만들기 변액유니버셜보험1 (본인), 미래에셋생명 행복만들기 변액유니버셜보험 (아내) 오늘은 제 명의의 미래에셋생명 행복만들기 변액유니버셜보험1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왜 VUL에 가입했을까? 펀드로 재테크를 하다보니 수수료에 대한 부담, 그리고 펀드 가입시 장기투자 결심이 일정 수익율이 넘어가면 꼭 찾아오는 환매의 유혹에 한종목의 펀드를 2년이상 운용하기 어려워져서 2005년 6월 중순에 VA(변액연금)을 가입했고 2005년 10월말 제 명의의 VUL, 2005년 12월말 아내명의의 VUL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2. 1년 8개월간의 운영결과는? 5월4일자로 제 명의의 VUL 납입 보험료는 사망보험금 5000만원 납입보험료 : 19,800,000원 (99만원*20개월, 100만원 가입하면 1만원 깍아주더군요^^;;) 사업비를 제외한 특별계정 : 18,124,980원 (사업비는 8.4%을 띠어 갔군요. 처음부터 8%를 띠어 갔는지 아니면 처음에는 10%가 넘다가 나중에 %가 떨어졌는지는 확인을 못해봤네요.) 적립금은 23,858,910원 입니다. (단순수익율로 보면, 납입보험료 기준 20.5%, 특별계정 기준 31.68%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추정해 본다면 2005년 말에 kospi지수가 1300초반이었고(1300으로잡고), 어제 1700이었으니, 30% 올랐습니다. 거치식으로 지수 상승이 30%이니 적립식인것을 고려해본다면 미래에셋운용이 나쁘지는 않는듯합니다. 해약금이 궁금하시죠?^^ 6월1일 기준가격으로 해약금은 20,040,248원 입니다. 최근 놀랄만한 지수상승을 기록한 결과 처음 가입했을때 빨라도 5년이내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지만 지수상승 덕분에 1년 8개월만에 해약금이 원금을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예상치 못했던 결과입니다만 진정한 원금 회복이 이렇게 빨라졌으니 이후 수익율도 제가 기대했던것보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3. 문제는 사업비? 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사업비인데, 이 사업비를 얼마를 뗀다고는 약관에 정확한 명시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사에 연락한봐로는 8-10%라고 합니다만, 정확하게 유추하는것은 현재로서는 제 개인 운용 계좌인데, 12-15%를 뗀다고 알려져 있는 내용은 회사마다 약간씩은 틀리겠지만 제가 가입한 VUL에서는 8-9%가 정도 인걸로 확인됩니다. 이 VUL은 10년간 사업비를 선취하는 변액보험입니다. 사업비가 10년째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지 같은 비율로 빠져나가난지는 앞으로 1년정도 추적관찰해서 up date하겠습니다. (현재, 아내명의의 VUL의 사업비도 8.4%이더군요.) 3. 인덱스 펀드로 갈까?? VUL로 갈까?? 현재 가입하신분이나 새로 가입하실분들에게서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입니다. 10년이 넘어가도 수수료는 운용보수+ GMAB + GMDB를 포함하더라도 1% 초반이 된다면 차라리 인덱스 펀드로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제 인덱스 펀드가 미래에셋맵스 e-오션 kospi 200 index 펀드는 수수료가 0.8%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펀드로 갈까 VUL로 갈까는 의미없는 고민인 듯합니다.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주식형 펀드는 주식형 펀드이고, 인덱스 펀드는 인덱스 펀드이고, 변액보험은 변액보험일 뿐입니다. 당장 해약할 이유도 없고, 향후 어떤일이 있어서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VA나 VUL은 계속 유지할 계획이고, 다른 적금이나 펀드를 환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STOP or GO 그래도 만약 해약을 고민해본다면..... STOP? 지금 불입중지하면 원금은 19,800,000원 이고 해약금이 20,040,248원 이므로 240,248원 이익입니다. ㅎㅎ 이자가 늘었다고 좋아할수는 있겠지만 ㅎㅎ 전 체질적으로 손해보는 꼴은 절대 못보기 때문에 결코 중지할 이유없습니다. 지금당장 돈이 필요하다면 마이너스 계좌를 트거나 VUL 담보대출이 연 6%이므로 대출을 받겠습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인데요~ 한때 비과세 저축보험이라는 상품이 한 3년전에 팔렸을때 이상품이 4.8% 복리상품이라는 소리에 혹해서 가입했던적이 있습니다. 매달 50만원씩 20개월정도 납입하다가, 2005년 12월 원금 1000만원에서 360만원 손해보고 해약해서 640만원 받아 당시 펀드에 투자했습니다. 해약했던 이유가 10년납입시 원금 6000만원에 이자가 100만원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이것도 나중에 알아보니 납입한 50만원중 일부가 보험으로 빠져나가고 나머지가 복리로 저축되는 상품이었습니다. 마치 VUL처럼 해약하면 원금손실이었지만 지금 가입한 VUL의 장점이 없었기에 이사실을 알고 계속 불입할수는 없어서 중지했었습니다. 이걸 계기로 단순히 펀드 납입 뿐만아니라 여러 보험과 세법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으니 좀비싼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GO? 현재 해약하지 않고 간다면 23,858,910원 + 사망보험금 5천만원 입니다. 일부 펀드와 비교하는 사람들의 의견 15년이면 펀드 수익율보다 높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망보험금을 빼고 같은 운용회사인 디스커버리나 인디펜던스는 절대 못따라갈꺼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꼭 확인해보고 싶은것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서 사망보험금 부분이 있는데요~ 5천만원 사망보험금을 수익구조로 넣기 위해서는 제가 죽어야죠^^ ;;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우리 설하랑 아내 얼굴이 아른거려요 ㅠ.ㅠ) 가입한 나이가 31살이니~ 제가 앞으로 10년뒤에 죽는다고 가정하면 5000만원은 원금 1억1880만원의 42% (41세) 제가 앞으로 20년뒤에 죽는다고 가정하면 5000만원은 원금 2억3760만원의 21% (51세) 제가 앞으로 30년뒤에 죽는다고 가정하면 5000만원은 원금 3억5640만원의 10.5% (61세) 제가 앞으로 40년뒤에 죽는다고 가정하면 5000만원은 원금 4억7520만원의 5.25% (71세) 이니 적은 이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와~ 원금이 대단하군요~ 굳이 복리효과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시간의 힘이 절로 느껴집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에 선취 펀드 하나 더 들어야 겠네요 ㅎㅎ) 그래도 펀드와 VUL을 한번 비교해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는 저로서는 앞으로 추적관찰 해야할 14-16년 비교해보아야 겠지만, 그전에 혹시 사망하게 되면 5000만원의 사망보험금과 그동안의 적립금이 나오니 나름대로 보상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1차 작성글은 의무납입기간이 18개월이어서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던 VUL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이번 작성글은 5월 결산 하다가 해약금이 원금보다 많아졌길래 한번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직 긴시간은 아니지만 현재 판단으로는 지속적인 납입을 계속 할 예정이고, 또한 VUL이나 VA는 제 포트폴리오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으로 나머지 비율은 펀드와 ELS 그리고 장기주택마련저축, 세금우대 적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5. 끝으로 저는 올해가 펀드을 시작하면서 제태크에 관심을 갖은지 5년째가 됩니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펀드들은 첫해의 수수료가 3.5%정도이고 다음해부터는 1.5%로 떨어지는 운용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렇다면야 장기투자를 할수 있는 더욱 좋은 여건이 되겠지만, 현재 판매되는 펀드들은 높은 판매보수와 후취형인 경우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수수료가 줄어들지 않는 시스템에서 장기투자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꼭 더좋은 펀드들이 나와서 운용수수료가 낮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트폴리오에 한 종목을 편입할때는 그 종목과 5년이상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또 작년 말경 쯤 글을 올렸던 제 펀드투자 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초심을 항상 지키면서 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부자되시길 빕니다. 부릉부릉~ |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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