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마을에 여덟마리의 동물이 모두 이사왔습니다.
이제 북적북적한 마을다운 마을이 되었어요 ^ㅁ^
(비록 너굴백화점은 아직 없지만...ㅠ_ㅠ)
노래마을에 살고있는 동물들을 소개할께요!!!
첫번째는 얼룩소인 마틸다 입니다!!!
제게 허니라는 달콤한 별명을 지어준 장본인이에요.
지금 이 별명이 마을에 급속도로 퍼지고있는 중이랍니다.
마틸다는 곤충타쿠입니다.
매일 곤충잡기대결을 하자고 졸라대지만, 너굴이가 잠자리채를 도통 들여오지를 않네요.
잠자리채가 있어야 곤충을 잡던지 말던지 할텐데말이죠 ㅠ_ㅠ
두번째는 무섭게 생긴 개구리인 철컥입니다.
이건 뭐... 개구리인지... 로봇인지...
솔찌키말하믄... 얼른 사진 받고 보내고싶다는... ㅠ_ㅠ
여긴 동물의 숲이지, 로봇의 숲이 아니란말이다.
철컥과의 대화입니다.
아직... 첫번째 대출을 갚았을 뿐이야.
험난한 나의 앞길...
세번째 동물은... 역시나 무섭게 생긴 토끼 이요입니다.
그래도 생긴거랑 다르게 존댓말을 꼬박꼬박쓰는 공손한 성격이에요.
난... 통나무세트!!!
매일 현대풍 가구를 구해달라고 졸라댑니다.
너의 생김새는 평범한 토끼가 아니얏...!!!
그나저나 옆에 갑툭튀한 마틸다 -_-;;;
이 녀석은 선글입니다.
전 처음 봤을때 맷돼지인줄 알았어요...
무파라아줌마와 같은 맷돼지도 있구나!!! 라고 신기해했더니... 알고보니 사자;;;
하지만 지금도 맷돼지같다는...
그나저나 우리마을엔 왜 이렇게 험상궂게 생긴 애들만 있는거냐!!! ㅠ_ㅠ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역시 난 니가 맷돼지로 보여...
요 녀석은 코뿔소인 론다입니다!!!
생긴 것만 보면... 언니타입일 것 같지만 사실은 공손한 타입이에요 ^.^
응~ 좋은 아침!!!
이 갈색소 (한우일까요) 는 바로 밀크랍니다.
발랄한 타입의 여자아이에요.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구, 이사가려고 짐을 싸고 있더라구요.
소가 두마리나 있어서 보낼까 망설였지만, 아직 사진을 못받아서 잡아두었습니다.
설사 보내려 한다해도 이렇게 녀석들의 우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약해지는...
테디베어 우띠입니다.
이름처럼 표정도 "우띠~!" 하는 것 같죠.
아... 이 자식의 인상을 다리미로 펴주고싶다...
맛있더라.
성격은 보시는 대로 게으른 돼지먹보타입!
음식 얘기 하니까 웃는 표정으로 돌변하네요.
마지막 동물은 극장판에도 나왔던 달만이입니다!
달만이의 집에 방문했더니... 감기에 걸려있는...ㅠㅠ
헐... 걱정마! 얼른 약을 가져다줄께!!!
요렇게 여덟마리의 동물들이 노래마을의 초기멤버들이랍니다.
특별히 제가 원하던 녀석들은 없지만... 그래도 정붙이며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앞으로 이사 올 동물은 어떤 녀석들이 될지 궁금하네요.
그 기다리는 재미가 바로 동숲의 묘미가 아닐까해요 ^ㅁ^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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