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오후 6시까지만 나타나는 안심해씨를 만났습니다. 

북미판을 할때부터 못만났던 안심해씨 ;_;

직장인인데다가 토요일도 정상근무~ 털썩~

그러나 직장인의 한계-_-를 벗어나고자(나도 새총쏘고 싶어요~)

타임슬립으로 4시간을 뒤로 땡겼습니다.

실제로 저녁 8시라면 시골마을은 4시간 뒤인 오후 4시인 것입니다~

 

집에서 나오자마자 계신 안심해씨 놀래라 ㅇ_O

그래도 나름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어 보아요~~~

헙! 무려 앙케이트조사하시고 계신 안심해씨~

그런데 너무 들이대신다~ 뽀쪽운동중??(← 무도훼인;;)

 

도를 아십니까와 맞먹는다는(응?) 앙케이트조사 싫어요~

지금 바쁘거든요? 낚시질하고 삽질-_-하고 할것이 많아요!

근데 당신 누구???

(실제로도 도를아십니까에 잘 걸리는 저입니다만..

나 만만하게 생긴거임?? ;_; 그냥 쌩까고 갈길가버리지만~)

 

기다렸다는듯이 본색을 들어내시는 안심해씨..

무려 정.부.공.인. 보험설계사이신 겁니까요?

 

앗흥~ 여욱가구 오는날 정하기~

그러나 그냥 오던데로;; 그리고 지금 가장 빨리 다가오는 월요일 선택!

안심해씨~ 별필요도 없는 질문이었씸~(그래도 그질문 은근 기다리고 있었잖아! 퍽!)

 

그러다 또 느닷없이 들이대시는 안심해씨~

저도 결론은 그닥 뭐 별로 보험 가입하고싶지 않아요~

 

싫은데도 불구하고 회비도 3000벨 내아한다고 합니다요

첫 회라고 하는것은.. 계속계속 내야하는거임??

안돼에~ 피같은 내도온~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예기해도 못들은척 계속 들이대시는 안심해씨..

거절하니 무려 3번을 같은예기 또하고 또하고.. 귀찮아서 가입해 버렸다.. OTL

 

어~머나~ 보험금도 주시는건가효? +_+ 반짝반짝~

나 이제 보험 사기좀 쳐서 돈좀 뜯을까? 응??

나 대박나는거 아니셈??

 

헛.. 다음날 안심해씨로 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벌에 쏘여도 보험금? 으흐흐~

나이제 대박인거임?? 선물을 풀어보니..

무려 100벨.. 아놔~ 뒷꼴땡겨~ 나랑 다툴래요? 숨질래요? ㄷㅇ아히ㅎ$ㅇㅁㅎ허미&임'ㄹ

이제 미친듯이 벌에게 쏘일테다!! 본전을 찾고야 말겠씸!!

 

 

 

이제 기분도 꿀꿀한데 쌍콤하게 마을 깃발을 바꿔 보아요~

패턴질은 고순이씨에게 말을걸어 "디자인 그릴래"를 선택해서

미친듯.. 신들린듯한 스피드로 패턴질을 합니다.

여기서 잠깐!! 패턴질을 터치펜으로 하시는분은 없겠죵??

초기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터치펜으로 하다가 원하는데에 안찍혀서 승질 말아먹을뻔했어요~ ^^

(혹시 모를 저같은 분들을 위해.. 나만 그랬던 거임?? ;_;)

브러쉬 선택은 터치팬, 그릴때는 키패드로 그려 보아요~

한결 편하고 쉽습니다요~ 

패턴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귀여운 곰돌산타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은 관문으로 가서 왼쪽편의 똥실똥실한 문지기님께 말을 걸어 "깃발 디자인 바꾸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그렸던 패턴들이 나온는데요~ 여기서 바꿀 패턴을 선택하여 "사용하기"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우리마을 깃발이 완성!!!

관문앞에 걸려있는 마을깃발앞에서 찰칵!!!

마을을 대표한는 깃발이니 예쁘게 패턴질 해서 걸어놓아 보아요~

 

 

 

 

오늘은 낚시대회 입니다~

그런데 지금 5시 넘었씸.. 어케~ ;_;

(집안의 연중행사-_-김장을 도와드리느라 늦어버렸네요 흐윽~)

 

행사때만 나타나시는 고북촌장님을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시골마을의 낚시대회~ 유훗~

 

오후 6시까지 가장큰 물고기를 낚아오는 사람이 우승입니다~

오오옷!! 나의 낚시 실력을 보여줄테다~~~ (오버즐!)

 

덜덜덜;; 잡아온 물고기는 돌려주지 않는데요~

우리마을 릴리안이 저번에 회뜨는 법을 배울꺼라더니..

촌장님께 떠드릴려고 배운거임??? 벌써 내물인거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열씸히 낚시 고고씽~

 

제일큰 물고기라고 하시니.. 농어를 낚아왔어요~

촌장님께 드려도 후회되지 않아요~ 농어는 싸니까요~ 흐흐흐...

 

즉석에서 크기를 재어보신다고 하시네요

촌장님께 농어를 내어;_;드려요~

 

  고북님? 유감이시라니요? ;_;

 

안돼에~~~ 루나녀석!! 일등이구나~~~

털썩~ OTL

 

 그래도 다행히도 포기말고 몇번이라도 갖고 오라고  하십니다~

고북촌장님  최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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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농어를 낚아다가 날랐지만..

죄다 96cm 105cm..... 안되에~ 트로피 주셈~~~

왜인지 그 흔하디 흔한 농어가 잘 보이지 않아요~ ;_;

그러다 루나와 같은 118.6cm당첨!! 했으나 먼저 가져온놈이 임자??

몇번이고 촌장님은 헐, 헐, 헐! 웃으셨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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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편지가 도착했어요..

결국 낚시대회 트로피는 대실패!!!

다음에 다랑어라도 잡으면 집에 모셔-_-놓았다가 낚시대회때 첫빠따로 일찍 드려야 겠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어디선가 본 낚시대회 팁!!

촌장님께 잡은 고기를 드리고 1등먹고 있다면..

낚시대를 들고 돌아댕기는 녀석에게는 왠만해선 말을걸지 마세요

말을 걸면 자기가 지금 1등먹고 있다고 예기하거나 할수 있다는군요..

그러면 다시 고기 잡아다 받쳐도 1등이 안되는 모양.. ;_;

 

아아~~~ 우승트로피... ㅠ_ㅠ


늘해랑 고물창고 벨로씨엘 날라리천사 ♡♡해피니스♡♡ 그의 이야기 유학일기 바빌론 리더겐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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